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문제점 및 논란 (문단 편집) ==== 완전체가 되어가는 신규 영웅들 ==== 기존 영웅들과 대다수의 신규 영웅들의 스펙을 유심히 살펴보면 신규 영웅들은 단점이 극소화되어 사실상 무결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체력부터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스킬의 매커니즘도 빈틈이 없고 마나 소모량까지 적으며 결정적으로 간단하게 막강한 딜을 뽑을 수가 있다. 당장 지속적인 하향을 받고 있는 겐지만 해도 궁극기까지 합치면 이동기가 3개에 정신 집중형 보호기, 무적기까지 달려있는데도 불구하고 체력은 원딜 상위권이며 대미지도 강하면 강했지 약하다고는 절대 할 수가 없다. '''이게 10번 가까이 하향된 영웅'''이란 것이다. 타 장르와 달리 히오스에서 이게 큰 문제가 되는 이유는, 히오스는 '''개발진이 '팀플레이'를 가장 중요시하도록 만든 AOS라는 것'''이다. 하지만 신규 영웅은 갈수록 결점이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나 영구 저지불가라는 강점을 대가로 아군의 지원을 일절 받을 수 없어 팀플레이가 아닌 개인플레이 위주의 게임을 해야하는 [[데스윙(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데스윙]]이나, 마나소모는 크지만 고유자원인 '낙인'을 이용해 어마어마한 폭딜을 꽂아버리는게 가능한 [[임페리우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임페리우스]], 자체 딜량은 떨어지지만 모든 기술에 하드 CC기가 1~2개씩 붙어있고, 생존능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은 [[메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메이]], 근접 암살자이면서 스킬딜도 좋고 자체 피흡까지 충분한 [[키히라]]까지, 최근 나온 4명의 영웅이 하나같이 비슷한 카테고리의 영웅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더 우위에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어느정도 인지한건지 히오스 개발진도 이걸 인식하고 신규영웅은 능력치 위주로 너프를 가하고, 기존 영웅들은 버프를 먹여가며 밸런스를 조절하고 있다지만 이 조정도 정상적인 조정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데스윙의 경우, 막강한 근접 전투력은 4레벨의 W 특성인 열기의 파도 특성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 열기의 파도가 아니라 애꿎은 W에 지속적인 하향을 시킨 전례가 있다. 정작 열기의 파도는 W의 딜과는 전혀 무관한 독립적인 딜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업데이트가 북미 서버 기준이라는 것으로, 유럽이든 아시아든 어느곳이든 어느 한 영웅이 사기여봤자 북미에서 그 영웅이 사기 취급을 받지 못한다면 '''전혀 패치를 하지 않는다'''. 임페리우스가 대표적으로, 북미에서는 제대로 된 하향을 먹은 적이 없다. 들창코 패치에서도 체력은 3%정도밖에 하향하지 않았고 오히려 픽률이 적은 특성을 상향시켜서 완전히 하향이 아니라 조정에 가깝다. 공식 대회가 있던 시절에는 외국의 프로 선수들의 영웅 활용법에 의해 밸런싱을 조정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공식 대회조차 없어진 시점에서부터 외국의 정보를 토대로 밸런싱을 할 것이라는 기대는 접는게 낫다. 결정적으로, 순수히 자신들이 만들어낸 오르피아와 키히라는 오버밸런싱의 극치이다. 오르피아는 메이지 영웅주제에 쿨타임이 짧은 논타겟 이동기와 막대한 수치의 피흡을 가지고 있어 웬만한 영웅과 1:1을 해도 전혀 지지 않으며 키히라의 경우 평범한 근딜이 가져야할 능력들보다 훨씬 많고 다채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두 영웅 역시 제대로된 하향을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